클링 AI 자전거 탄 강아지 1인칭 시점 프롬프트
안녕 하세요 ai 독학 하고 있는 50대 아줌마 예요.
주변에 가르쳐 줄 만한 사람도 없고 해서, 혼자 유튜브 보면서 하고 있습니다.
부족 하더라도, 예쁘게 봐 주시고,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4월 첫 주 부터 시작해서, AI독학 3주 차 되어 갑니다. 오늘은 1인칭 시점에서 꽃길을 자전거로 달리며 바구니에 탄 강아지와 할께 하는 힐링 영상을 제작 해 봤어요. 제작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AI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하나씩 배워 보자, 하는 단순한 의도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애정이 생기고 재미가 있더라고요. 스레드에 영상을 하나 하나 올리다 보니, 반응이 좋아서, 블로그에 그 과정을 자세히 올리고 정보를 함께 공유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포스팅을 해 봅니다.
오늘은 제가 만든 “꽃길을 달리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1인칭 시점 힐링 영상”을 소개하려 합니다. 강아지가 바구니에 앉아 꽃길을 달리는 모습을 담아, 보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 영상입니다.
이미지 프롬프트 화창한 봄날, 파란 하늘 아래 꽃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1인칭 시점. 앞바구니에는 하얀 털의 말티즈 강아지가 앉아 있고, 작고 섬세한 야생화로 만든 꽃 왕관을 쓰고 있다. 강아지는 고개를 살짝 돌리며 주변 풍경을 바라본다. 모든 배경 요소 — 하늘, 꽃, 나무, 길 — 이 선명하게 보이며, 부드럽게 흩날리는 꽃잎이 공중을 가득 채운다. 힐링감성, 초고해상도, 실사 스타일.
A first-person POV on a sunny spring day, riding a bicycle along a flower-lined path under a vivid blue sky. In the front basket sits a fluffy white Maltese puppy wearing a small delicate flower crown made of wildflowers. The puppy gently turns its head, curiously looking at the surroundings. All background elements — sky, flowers, trees, and path — are captured in sharp focus. Soft flower petals float in the air. Healing mood, ultra high-resolution, realistic photo style.
프롬프트
First-person POV riding a bicycle along a vibrant flower path on a sunny spring day. A fluffy white Maltese puppy wearing a small flower crown sits in the front basket, gently turning its head left and right, enjoying the scenery. Flower petals softly fall through the air. The camera moves forward smoothly. Everything — sky, flowers, road, and trees — is in sharp focus. Peaceful, heartwarming, ultra-realistic atmosphere.
이 프롬프트는 Kling 1.6 이상에서 매우 잘 작동하며,
꽃잎이 흩날리고, 말티즈가 고개를 살짝 돌리는 따뜻한 영상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실사 느낌의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이 제일 중요 했기 때문에, CHAT GPT와 소라 그리고 미드저니에서 각각의 이미지를 뽑아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실사 느낌과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는 CHAT GPT가 가장 잘 소화 하고 잘 만들어 줬습니다.
강아지가 고개를 돌리는 장면을 만들 때마다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어요.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따뜻한 감정이 전해질 수 있다는 걸 이번 작업을 통해 새삼 느꼈습니다.
유료로 사용 하고 있는 미드저니는 매번 사용 할 때마다, 원하는 이미지를 얻지를 못했는데요, 미드저니는 환상적인 이미지, 혹은 사물을 더 잘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을 넣는 이미지는 완전 실패 하더군요. 앞으로 미드저니는 사물 위주나 풍경 위주의 이미지를 만들때 사용 해야, 낭비 없이 이미지를 제작 할것 같습니다.
여기 제가 뽑은 미드저니와 GHAT GPT의 이미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비교를 해 보세요.
이렇게 현저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미드저니 프롬프를 작성할때, 말티즈로 해 달라고 썼는데, 요크셔테리어가 나오더군요.
이번 영상은 특히, 자전거를 타면서 보이는 꽃길과 파란 하늘 그리고 “강아지가 두리번거리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하는 데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1인칭 관점의 영상을 제작 하면서, 마치 제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는듯한 힐링은 느꼈습니다.
스레드에 이 영상을 올렸는데, 반응이 아주 좋아서, 이러한 비슷한 1인칭 관점의 영상을 자주 만들어 볼까? 하는 의욕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동물과 함께, 어떤 풍경 속을 달리고 싶으신가요?
일반 공원에서의 영상도 좋지만, 그랜드캐년이나, 에메랄드 빛 멋진 해변의 영상, 혹은 뉴욕 다운타운의 번잡한 거리의 영상, 아니면 집안에서 소소 하게 노는 1인칭 관점의 영상도 꽤나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또 어떤것이 있을까요?
혹시 추천하고 싶은 장면이나 소재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만든 이 AI 힐링 영상 을 보시고 느낀 점이나, 개선하면 좋을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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