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영상도 만든다고? 2025 최신 뉴스와 사용법에 대해,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미드저니는 환상적인 이미지로 ai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저 또한 미드저니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만 만들어 내던 미드저니가 이젠 영상으로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과 함께, 최신 뉴스등 포괄적으로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드저니는 텍스트 명령어만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이미지 생성 플랫폼입니다. 복잡한 디자인 기술이나 이미지 편집 능력이 없어도, 사용자는 단 몇 개의 키워드만 입력하여 전문적인 이미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디스코드 기반으로 처음 등장했지만, 2025년에는 웹 기반 인터페이스와 개인화 설정 기능, 영상 생성 실험 기능까지 확장되어 다양한 콘텐츠 제작의 중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미드저니는 특히 독창적인 시각자료가 필요한 블로그 운영자, 마케팅 디자이너, 영상 크리에이터, SNS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플랫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출시일: 2025년 4월 3일(혹은 4일)
기존 버전: 기본(default)은 V6.1 (2024년 7월 30일 출시)로 속도‧품질 면에서 안정적입니다
강점:
디테일 표현력 상승 – 특히 인체, 손, 오브젝트의 질감‧세밀함이 크게 개선됨
신규 기능: Draft Mode, Omni Reference 기능 제공
사용자 선호도 반영: Global Personalization(이미지 쌍 랭킹 기반)
명령 체계: –v 7 또는 –version 7 파라미터로 활성화 가능
단, V7는 직접 활성화 필요하며, 랭킹 완성 전까지는 V6.1이 기본입니다.
버전 | 출시일 | 특징 |
---|---|---|
V6 (2023‑12‑21) | 2023‑12‑21 | 텍스트 정확도 향상, 리믹스 기능 강화 |
V6.1 (2024‑07‑30) | 2024‑07‑30 | 속도 +25%, 웹 편집 기능 도입(패닝, 인페인팅) |
V7 (2025‑04) | 2025‑04‑03 | 고해상도 디테일, 신규 드래프트/Omni 참조 도구, 성숙된 퍼스널라이제이션 |
1.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사용자는 단순히 텍스트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AI가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a futuristic city at sunset, ultra realistic, cinematic lighting”과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해당 설명을 바탕으로 4장의 후보 이미지가 생성됩니다. 이 중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 확대하거나 변형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스타일과 해상도 지원
미드저니는 리얼한 사진 스타일부터 만화, 일러스트, 수묵화, 아트 데코 등 다양한 예술 스타일을 지원합니다. 사용자 설정을 통해 해상도 비율(aspect ratio), 품질(quality), 버전(version) 등의 세부 조정이 가능합니다. 최신 버전인 V7은 인체 표현력, 손 모양, 얼굴 균형 등에서 획기적으로 향상된 디테일을 제공합니다.
3. 강력한 개인화 및 프롬프트 랭킹 기능
2025년부터는 사용자가 만든 이미지 쌍을 비교해 랭킹을 매김으로써 개인 취향 기반의 이미지 생성을 가능하게 하는 “Global Personalization”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점점 더 사용자 맞춤형 결과물을 얻을 수 있으며, 이는 브랜딩이나 시각 스타일 유지에 매우 유리합니다.
4. 클라우드 기반 자동 저장 및 협업 기능
작업 중인 이미지는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해 수정하거나 재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드저니 프로 플랜에서는 여러 명이 동일한 프로젝트에서 협업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5. 초고속 이미지 생성 및 리믹스 기능
일반 모드보다 빠른 “고속 모드”를 활용하면 몇 초 만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고, 리믹스 기능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재구성해 새로운 버전을 만들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영상 프레임이나 썸네일 다양화를 위해 특히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6. 미드저니 비디오 생성 출시가 임박했습니다. 현재 영상 샘플이 공개되어, 유저들로부터 영상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겨 모델 개선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젠 미드저니 한 플랫폼에서 이미지와 영상을 같이 생성 할 수 있게 되어, 미드저니 애용자들은 훨씬 간편한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 입니다.
2025년 4월에 발표된 미드저니 V7은 텍스트 해석력, 시각적 정확도, 고해상도 구현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모델입니다. 특히 Draft Mode와 Omni Reference 기능이 새롭게 도입되어 더욱 섬세하고 유연한 이미지 생성이 가능합니다.
Draft Mode: 이미지 초안을 빠르게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밀한 리파인 작업 가능
Omni Reference: 하나 이상의 이미지 또는 스타일 참조값을 동시에 적용해 더욱 창의적인 시각 표현 가능
텍스트 인식 개선: 이미지 내 글자 표현력이 향상되어 책 표지, 광고 디자인 등에 적합
이 외에도 손, 눈, 얼굴, 배경 표현에 있어 해상도와 디테일 측면에서 V6 대비 약 30% 이상의 품질 향상이 이루어졌습니다.
2025년 6월 11일, 디즈니(Disney)와 유니버설(Universal)이 미드저니를 저작권 침해로 제소했습니다.
소송 내용: “‘요다(Yoda)’, ‘엘사(Elsa)’, ‘미니언(Minion)’ 등 아이코닉 IP를 무단 생성”했다고 주장
소송의 핵심:
콘텐츠 사용 불허 요청에도 모델 개선 지속
생성물과 원작 이미지 간 유사성 확대
AI 업계의 ‘공정 사용(fair use)’ 정의가 법적 심판대에
이 사건의 의미는?
AI 이미지 훈련 데이터 및 생성물 관련 법리 기준 재정립의 여지
향후 AI 제작 도구들의 데이터 라이선스 확보 요구 강화
미드저니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누구나 손쉽게 시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텍스트 한 줄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이 도구는 블로그, 영상, 마케팅,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의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버전 V7은 디테일과 효율성 모두에서 큰 발전을 이루었으며, 앞으로의 AI 콘텐츠 시대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 바로 미드저니를 활용하여 나만의 콘텐츠 제작 전략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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